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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

20140629 일요일, 트러블, 입방정

 

 

 

 

일요일

 

이제 일요일 밤은 울고 짜증내면서 일하는 날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 것 같다.

흐엥- 일하기 싫어!

 

 

 

 

트러블

 

안좋은 일이나 관계에 말려드는 건 굉장히 싫고 부담스러운데, 요즘 몇몇가지 사건들로 인해 전의가 몹시 충만해졌다.

그럴 때 생기는 트러블들은 오히려 즐거운 것 같기도...

 

 

 

 

입방정

 

그런데 모바일 블로그 하던 때 버릇때문인지, 할말 안할말 너무 다 하는 것 같네.

URL을 몇명 안알려주기는 했지만, 지인들에게 더 알려주자니 걸리는 게 몇몇 있드.

삭제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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